매일생수나눔

6/24(화) 삼상 2:12-17 우리에게 직분과 지위를 허락하신 이유
2025-06-20 16:36:29
김현자
조회수   13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24() 삼상 2:12-17

우리에게 직분과 지위를 허락하신 이유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악한 지도자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려고 희생제물을 가져오는 사람들의 고기를 훔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제사법을 의도적으로 어기고 하나님의 것을 탐하였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직분과 지위를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

 

묵상 / 하나님께서 나에게 봉사할 수 있는 믿음과 건강, 환경을 허락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도 / 우리에게 맡겨진 직분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사용하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어른들의 신앙적 유산과 지혜를 계승하고, 자녀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최근 신앙적 회의에 빠진 가족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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