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21(월) 본문 : 요 8:12-20

빛이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자신을 빛이라고 선언하신 때와 장소는 초막절 성전 안 ‘여인의 뜰’에서 이었습니다.

초막절 동안 여인의 뜰에는 네 개의 등잔대가 세워졌고 저녁마다 제사장들이 불을 붙였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빛이다’ 라고 비유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무지와 교만으로 가득한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시고

우리가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묵상 / 어둠과 슬픔, 좌절이 가득한 곳에 빛이신 예수님이 임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기도 / 진리와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우리의 마음 가운데 임하여 주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영육 간에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은혜가운데 마쳐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