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7/31(목) 시 62:1-2

나의 영혼이 잠잠히

다윗은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진정한 쉼은 외적인 어떠한 조건이 아닌, 하나님을 신뢰하는 내적인 조건에서 기인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불안하고 분주한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평화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이뤄지는 내면의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온전히 하나님의 믿고 따르는 삶입니다.

묵상/ 하나님만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입니까?

기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선교

-선교사들의 건강, 가정(자녀), 그리고 사역을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선교에 능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 회복 운동에 기꺼이 동참하며, 특별한 은총을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