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6/30(월) 요일 4:7-8

사랑이신 하나님 닮기

사랑을 정의하는 다양한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특정 짓는 표현으로 사랑을 담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사랑은 오래참음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변화를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 그 자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까지도 조건 없이 사랑하십니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닮아가기 원하신다면 서로 사랑하십시오.

묵상/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만나는 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고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하나님을 예배함에 본이 되며, 하나님 사랑을 이웃에 전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피택 된 일꾼들이 겸손하게 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