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26(금) 마 18:21-22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깨어진 관계 속에는 용서가 필요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몇 번까지 용서를 해야 하는지 물었고,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해야 한다.”

용서는 쉽지 않지만, 회복의 시작점입니다.

도무지 용서받을 수 없는 우리임을 날마다 기억할 때,

우리 역시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무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늘 내 삶에서도 화해와 용서의 회복을 실천해야 합니다.

묵상/ 아직까지 용서하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 하나님! 내 안에 용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학교 및 청년

-주일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품고, 세상 속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청년의 때에 여호와를 진정으로 경외하여, 찬란한 새벽이슬과 같은 인생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