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2/31(수) 요 14:16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즉 우리 곁에서 도우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우리 마음 중심에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여 바른 길을 걷게 하십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이 찾아올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임재를 기억하십시오.

묵상/ 나의 곁에서 말씀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까?

기도/ 하나님! 저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날마다 주님의 뜻 안에 살아가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께서 육신의 다양한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셔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추운 계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따뜻한 온정으로 주변을 살피는 선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