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10/26(월) 시 90:1-12 피조물의 한계를 기억하는 지혜
2026-10-23 16:01:22
박순애
조회수   9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0/26(월) 시 90:1-12

피조물의 한계를 기억하는 지혜

 

모세는 인생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고백합니다.

바르실래 역시 80세라는 나이 앞에서 자신의 신체적,

영적 한계를 정확히 보았습니다.

나의 한계를 깨닫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지혜의 시작입니다.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없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지하게 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나의 연약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묵상/ 요즘 내 힘과 노력으로만 움켜쥐려고 애쓰고 있는 한계는 무엇인가요?

기도/ 하나님, 내 인생의 날수가 한정되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피조물로서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과 지혜를 주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공로나 명예를 내세우지 않고, 주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비워 겸손히 섬기는 약수교회 되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이끄신 60년의 감사를 품고 하나님께서 새롭게 이끄실 100년의 소망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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