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4/28(월) / 본문 : 마 9:9-13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을 거룩한 의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불법을 일삼는 세리와 이방인들과 함께 지내는 것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건강한 자가 아닌, 병든 자, 의인이 아닌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셨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자들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묵상 / 예수님 앞에서 ‘나는 죄인이 아닌 의인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기도 / 예수님이 부르실 때에 겸손히 응답하여 심령의 회복을 경험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 담임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에게 영육간에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소서

- 예수님 부활의 복된 소식을 주변 이웃들에게 증거하는 모든 성도들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