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1/26(수) 마 11:28-30

참된 쉼에서 발견하는 소망

예수님은 우리를 주님께로 초청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참된 쉼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짐과 한계, 반복되는 실수와 지침 속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무겁거나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회복시키는 은혜의 통로입니다.

주님 안에 머물 때 마음은 평안을 얻고, 무너졌던 소망이 다시 살아납니다.

묵상 / 나는 오늘 어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나요? 그리고 그 짐을 예수님께 맡기고 있나요?

기도 / 하나님, 제게 참된 쉼을 주시는 주님께 제 짐을 맡기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새로운 소망을 누리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일터

-오늘 맡은 일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경험하는 성도 되게 하소서

-동료들과의 관계를 사랑과 존중으로 세워가는 성도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