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12/15(월) 시 96:1 새 노래로 여호와께
2025-12-12 18:10:18
김현자
조회수   3

#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2/15() 96:1

새 노래로 여호와께

 

하나님은 늘 새롭게 일하시고 그 은혜는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부르라고 초대합니다.

새 노래란 멜로디가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새 마음으로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우리가 불러온 오래된 찬송도 새 마음으로 부르면 그것이 새 노래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신 우리의 삶을 다시 고백하게 하시며 그 고백은 찬양이 됩니다.

새 노래는 오늘도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겠다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묵상/ 나는 요즘 하나님께 어떤 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

기도/ 날마다 새 마음을 주셔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

-하나님을 예배함이 가장 우선된 기쁨이며, 천국 잔치를 맛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 해를 잘 마무리 지으며, 다가올 60주년의 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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