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2/19(금) 골 3:16-17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도 바울은 말씀이 풍성히 거할 때 찬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말합니다.

찬양은 말씀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입니다.

말씀 없는 찬양은 감정에 머물지만 말씀 위의 찬양은 신앙이 됩니다.

말씀과 찬양이 균형을 이루면 삶 자체가 예배가 됩니다.

신령한 노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드리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깊이 찬양합니다.

말씀과 찬양은 성도의 영적 호흡을 건강하게 유지 시킵니다.

묵상/ 내 삶에 말씀과 찬양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기도/ 말씀을 풍성히 주셔서 그 말씀이 찬양으로 흐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학교 및 청년

-주일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품고, 세상 속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청년의 때에 여호와를 진정으로 경외하여, 찬란한 새벽이슬과 같은 인생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