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9/23(수) 롬 15:7 그리스도의 십자가, 궁극의 환대
2026-09-18 13:02:08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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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23() 15:7

그리스도의 십자가, 궁극의 환대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환대는 남는 시간과 물질을 나누어주는 적당한 선행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원수 되었던 우리를 당신의 식탁에 앉히기 위해,

자신의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신 생명을 내어주는 우주적 환대였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내가 먼저 그 십자가의 피 묻은 환대를 경험했다는 사실뿐입니다.

십자가는 우리를 향해 활짝 열린 하나님의 품입니다. 이 벅찬 환대를 가슴에 새긴 자만이,

비로소 내 삶의 공간을 허물어 타자를 껴안을 수 있습니다.

 

묵상 / 나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며 나를 받아주신 그 십자가의 환대를 날마다 기억하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은혜의 빚진 자로서 곁에 있는 지체들을 온전히 용납하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일터

- 우리를 일상의 선교사로 부르신 주님의 뜻을 기억하게 하소서

- 수고한 대로 거두는 복을 허락하시고,

일의 기쁨 속에 주님의 통치를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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