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9/26(토) 히 13:1-2 세상을 향해 열린 선교적 공동체
2026-09-18 13:05:22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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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26() 13:1-2

세상을 향해 열린 선교적 공동체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성도의 환대는 교회 문턱을 넘어 세상의 낯선 자, 소외된 자,

상처 입은 자들을 향해 뻗어 나가야 합니다.

질병과 가난, 고독과 절망의 벼랑 끝에 선 이웃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며

그들의 삶을 껴안는 선교적인 삶이야말로, 복음의 능력을 가장 강력하게 증명하는 길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세상의 찌든 영혼들을 품어내는 따뜻한 식탁이 될 때,

주님은 그 환대의 자리 한가운데 홀연히 임재하사 우리의 모임을 영광스러운 천국 잔치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묵상 / 우리 공동체는 세상의 낯선 자와 상처 입은 이웃을 향해 기꺼이 삶을 내어주는 환대의 문을 열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우리 교회가 세상의 소외된 이웃을 향해 두 팔을 벌리는 환대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내어줌을 통해 십자가의 생명을 세상에 흘려보내게 하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기후위기와 선교

- 우리의 편안함과 욕심으로 가득 채워진 창조 세계를 바라보며비워냄을 실천하게 하소서.

-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돕는 지체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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