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생수나눔

9/24(목) 엡 2:13-14 배제의 담장을 허무는 껴안음
2026-09-18 13:03:01
박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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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24() 2:13-14

배제의 담장을 허무는 껴안음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무시고"

교회는 자기들만의 견고한 성을 쌓고 안주하는 배타적인 동아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육체를 찢어 막힌 담을 허무셨다면,

우리 또한 마땅히 내 안에 세워진 편견과 배제의 담장을 허물어야 합니다.

진정한 환대는 나와 취향이 맞고 편안한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아니라,

껄끄럽고 품기 힘든 그 한 사람을 향해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거룩한 몸부림입니다.

내가 먼저 품고 환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지금 내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있는 그 사람입니다.

 

묵상 / 내 마음속에 여전히 편견과 배제의 담장을 높게

치고 있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기도 / 하나님, 제 안에 교묘하게 세워진 미움과 차별의 담장을

십자가로 허물어 주소서.


합심 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환우 및 사회적 약자

 

- 오랜 투병으로 우울한 마음과 무기력한 육신에,

따스한 사랑의 빛을 비춰주소서.

- 소외되어 신음하는 이들을 향해 우리의 시선이 머물게 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끊이지 않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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