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8/28(목) 마 24:45-46

주인의 뜻을 행하는 복된 종

예수님은 주인이 올 때 그분의 뜻을 따라 일하는 종을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청지기의 임무는 때에 맞는 양식을 적절하게 나누는 일입니다.

말씀과 은혜를 맡은 종은 교회와 세상에 필요한 때에 공급해야 합니다.

그 기한은 주인이 돌아올 때까지입니다.

그런 준비된 청지기만이 주인이 돌아올 때 칭찬받습니다.

이것이 ‘마라나타 신앙’입니다.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신 재림의 주님을 위하여

오늘도 성실히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묵상/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며 신앙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도/ 마라나타의 신앙으로 오늘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선교

-선교사들의 건강, 가정(자녀), 그리고 사역을 붙들어 주셔서, 하나님의 선교에 능히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함을 선포하며, 기꺼이 동참하는 신앙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