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8/30(토) 마 25:4

슬기로운 종

열 처녀 비유에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했습니다.

청지기의 사명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는 준비입니다.

신랑 되신 주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그날은 예고되지 않았습니다.

깨어 있는 청지기는 항상 준비된 믿음과 삶으로 주인을 맞습니다.

지혜는 미리 준비하는 순종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슬기로운 종만이 즐거운 잔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묵상/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며, 깨어서 준비하는 신앙의 모습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도/ 날마다 깨어서 주님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나라와 세계

-분열과 갈등을 봉합시키시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모든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하나님의 평화가 모든 열방 중에 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