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8/29(금) 벧전 4:10-11

선한 청지기

베드로는 각 사람이 받은 은사를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권면합니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는 개인의 자랑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의 목적과 의도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선한 청지기는 받은 은사를 낭비하지 않고, 사랑으로 나눕니다.

결국 모든 섬김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입니다.

은혜를 맡은 자는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묵상/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교회와 세상 위해 바르게 사용하게 계십니까?

기도/ 받은 은사를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교회학교 및 청년

-여름사역을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인생의 여러관문을 지나는 청년들의 삶을 주장하시어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