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같이 읽고 잠시 조용히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9/2(화) 골 3:12-17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감사하라

바울은 성도들에게 긍휼과 자비, 겸손과 온유를 입고 서로 용납하며 사랑으로 하나 되라 권면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라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정, 직장, 관계 등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이름을 드러내야 합니다.

이는 일상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지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감사의 태도 역시 단순한 상황적 감정이 아니라, 모든 일을 주님의 은혜로 바라보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묵상 / 나는 일상 속에서 말과 행동을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있나요?

기도 / 하나님, 모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게 하시고,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합심기도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한 마음으로 합심 기도합니다.

가정

-주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가족 구성원 모두 거룩한 삶을 이루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굳건하여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이루게 하소서